대전시교육청이 대전영재교육을 전국 최고의 영재도시로 만들기에 나섰다. 이를위해 대전시교육청은 8일 오후 4시 대전 둔산동 오페라 웨딩 4층 컨벤션홀에서2008 지역공동영재학급 컨설팅 및 평가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52개교 지역공동영재학급 주관학교 학교장 및 영재교육업무담당교사와 직속기관 영재교육원 원장, 영재교육 담당 전문직, 컨설팅 및 평가위원단 등 130여명이 참석해 보고회 후 영재교육 관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연찬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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