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과의 소통에 주력"
"젊은층과의 소통에 주력"
  • 한인섭 기자
  • 승인 2008.08.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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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충북도당 디지털위원장에 김온식씨
한나라당 충북도당(위원장 오성균·청원군당원협의회위원장)은 21일 디지털위원장에 김온식 동양식품 대표(47·사진)를 임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도당 당직자 인선을 이같이 단행한데 이어 조만간 부위원장급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온식 디지털위원장은 "20대∼40대까지 젊은층을 겨냥한 인터넷 홍보와 '소통'에 주력하겠다"며 "'실용경제'에 포커스를 맞춰 당 이미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청원군 부용면 출신인 김 위원장은 대전 대성고와 청주대를 졸업했다.

또한 음료 제조 전문 동양식품과 나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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