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스튜디오, 디지털영상편집스튜디오, 음향녹음편집스튜디오, 디지털사진촬영현상스튜디오 등 각 스튜디오별 위탁운영을 담당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위탁운영기업은 최소 1인 이상 전문기술인력이 상주하면서 첨단문화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콘텐츠개발을 위한 기술지원과 함께 재단과 공동으로 기업실무인력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상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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