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가 7일 청주시 상당구청에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시민들에게 민선5기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청주시 용담동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 주변 교통표지판들이 쓰러진채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원군 내수읍 형동마을 입구에 농촌폐비닐과 각종 생활쓰레기들이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놀이에 두손이 모자르다. 태풍의 영향으로 간간히 내리던 비가 그치자 아이들이 우산을 가방에 꼽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5일 '청주성 탈환축제'에서 시민 등이 임진왜란 당시 의병, 승병복장을 하고 청주성 모형이 만들어진 청주종합경기장으로 진군하고 있다.
태풍 '곤파스'가 몰고온 강풍으로 2일 청주 율량동 택지개발지구의 울타리가 쓰러져 공사장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청주역에서 옥산 간 도로 주변으로 한 자동차 영업사원의 광고물 수십개가 무차별적으로 붙어있어 주민들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제7호 태풍 '곤파스'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31일 청주지역 하늘에 짙은 먹구름이 끼어 있다.
장대비가 쏟아진 29일 청주 육거리시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청댐 전망대가 관리부실로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되는 등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6일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청주 무심천 다리 밑에서 쉬고 있다.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8일) 응시원서 접수가 25일 시작됐다. 청주시교육청에 마련된 접수실에서 수험생들이 응시원서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