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솟대만들기 와 솜사탕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어린이가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의 사인을 받고 있다.

5일 열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제5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행사 참가 어린이들이 포스트 활동 놀이 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포스트 활동 놀이부스에서 에어바운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포스트 활동 놀이부스에서 소방안전교육 체험을 하고 있다.

진천선수촌 행사장 입구에서 참가자들이 행사장까지 운행되고 있는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참가자들이 체력훈련장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훈련 모습을 견학하고 있다.

진천국가대표선순촌 필승관에서의 남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장면.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배구 선수들의 연습경기장면을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