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보듬는 희망의 손길
절망 보듬는 희망의 손길
  • 오세민 기자
  • 승인 2008.02.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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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산면 적십자회(회장 조향숙)는 지난 21일 화재로 가옥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이모씨(59·봉산면 시동리)에게 구호품(쌀 10kg, 담요 2채, 구호의류 2벌, 취사용품, 일용품, 부탄가스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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