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총장 이요한)는 이 대학 이주여성연구소(소장 이희학)가 9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어 교실 수강생 3가정에 친정 방문경비를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원대 이주여성연구소가 지난해 12월 기독교대학감리회본부에서 주관한 '이주민희망프로젝트-친정 다녀오기 사업' 공모전에 당선되며 이뤄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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