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천정명(28)과 그룹 NRG 출신 노유민(본명 노갑성·28)이 2일 경기 의정부시 306 보충부대에 동반 입대했다. 입소 전 천정명은 "12년 동안 쉼 없이 활동해왔는데 2년간 잠시 쉬게 됐다. 체육학과 출신답게 열심히 하고 오겠다"며 "전방부대에 배치되면 무조건 수색대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유민은 "군대에 먼저 간 NRG 멤버들과 통화를 했다. 중간만 하면 군 생활이 편하다는 충고를 해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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