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머더웰 소속의 필 오도넬(35·사진)이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돼 벤치로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쓰러졌고, 응급조치를 취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지난 8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세비야의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경기 중 쓰러져 사망한데 이어 이틀 뒤 이스라엘에서도 차스웨 은소프와가 훈련 도중 쓰러진 뒤 숨을 거둔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