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마케팅·상담,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을 지원할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가 문을 열었다. 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4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앞으로 도내 기업의 디지털마케팅과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 애로 해소 등 디지털 무역 전 주기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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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마케팅·상담,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을 지원할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가 문을 열었다. 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4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앞으로 도내 기업의 디지털마케팅과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 애로 해소 등 디지털 무역 전 주기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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