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단지협동조합, 클린센터 운영
이를 위해 용산전자단지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오전 터미널전자상가 1층에서 불법SW 추방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7000여 입주 상인의 동참을 호소하는 등 불법SW 자정활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구입한 조립PC에 설치된 SW가 불법인 경우 구매자가 이를 클린센터로 신고하면 신분증, 세금계산서, 거래명세표 등을 확인한 후 정품으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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