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권역별 낙후지역 전담연구팀을 구성 운영키로 해 눈길. 도는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의거해 공무원, 대학교수, 연구원, 지역대표, 사회단체 대표 등 45명을 참여시켜 북부·남부·중부·남부 3개팀을 가동시켜 낙후지역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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