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교 북단 광고탑 15m위에서 1인 시위를 벌이던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을 영등포소방서가 굴절차를 이용, 안전구조 보온조치 후 저체온이 의심되어 여의도 성모병원에 이송조치했다. 주 부위원장은 광고탑에 '이랜드 박성수를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1인시위를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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