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아동복지돌봄 등 3개과
`시민이 시장'이라는 신념으로 자치분권을 선도하고 있는 논산시가 탄소중립과와 아동복지돌봄과 및 하천지하수과 등 3개의 부서가 신설됐다.
지난 7월 개편된 논산시 조직도를 통해 기존 친절행정국과 동고동락국, 행복도시국 등 사람 중심 가치에 더해 한국판 뉴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시책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부서가 생겼음을 볼 수 있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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