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4.22 일 17:22

합동분향소 4개월만에 철거

충북도 - 제천시 - 유족 대표 협의

21일 희생자 합동위령제후 철거
이형모 기자l승인2018.04.17l수정2018.04.16 20: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해 오던 합동분향소가 설치 4개월여 만에 철거된다.

16일 충북도청 지사실에서 이시종 지사를 접견한 유족 대표들은 오는 21일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한 뒤 분향소를 철거하기로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근규 제천시장 등 제천시 관계자들도 배석했다.

도와 시, 유족은 침체한 제천 지역경제 활성화 회복과 유족 등의 정상적인 생활 복귀 등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도가 전했다.

지난해 12월 21일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노블휘트니스스파)에서 발생한 화재는 2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사고 발생 이틀 뒤인 지난해 12월23일부터 제천체육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여야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 등이 조문했다.

/이형모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TOP뉴스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충청타임즈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85-85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로 185 복대동 인승빌딩
대표번호 : 043-279-5000  |  기사제보 080-015-4949  |  팩스 : 043-279-505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북 가 00006호  |  사업자등록번호 : 301-81-82525  |  개인정보책임자 : 문종극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종극
Copyright © 2007 - 2018 충청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