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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아트밸리CC 경영권 골프존카운티로 넘어간다

채권단 업체 ㈜아트밸리 지분 53% 확보

기업회생절차 마무리땐 퍼블릭 전환 전망
안태희 기자l승인2018.04.11l수정2018.04.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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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이후 수익성 악화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진천 아트밸리CC의 경영권이 사실상 골프존카운티로 넘어갔다.

10일 아트밸리CC 관계자에 따르면 아트밸리CC 회원 일부가 만든 특수목적회사인 ㈜아트밸리가 회원들의 지분 53%를 확보했다.

㈜아트밸리는 회원권 액면가의 50%에 해당하는 무기명주식의 71.8%를 현금매입해 왔으며, 이날 오후 4시부터 매각회원들에게 대금을 송금하고 있다. 아트밸리 회생계획안에는 회원권의 50%는 무기명주식, 나머지 50%는 10년차에 현금으로 상환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번에 매입한 50%는 무기명주식에 해당한다.

㈜아트밸리는 지난달부터 아트밸리CC 지분을 들고 있는 개인 회원 주주들로부터 지분을 꾸준히 매입해 왔다.

특히 ㈜아트밸리 측이 지분의 53%를 확보함에 따라 지난 1월 전환사채(CB) 인수방식으로 투자를 이행하기로 하면서 122억원을 계약보증금으로 낸 골프존카운티가 앞으로 ㈜아트밸리의 경영권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27홀의 회원제 골프장인 아트밸리CC는 조만간 기업회생절차를 졸업하면 퍼블릭(대중제골프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프존카운티는 안성Q/H/W, 청통, 선운, 무등산 등 6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 토털 서비스 기업이다.

/안태희기자
antha@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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