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소장 홍대의)는 28일 올해 속리산 단풍은 추석연휴인 10월 6일께 문장대·천왕봉 등 고지대에서 시작해 10월 27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평균 기온이 지난해보다 높고 강수량이 적어 지난해 보다 3~ 4일정도 늦게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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