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직지문화특구내 근현대 인쇄전시관과 금속활자 주조전수관 사이 공간 1093㎡에 조성 중인 직지소공원을 이달 준공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부터 20여억원을 투입해 토지보상과 건물철거를 마치고 바닥 다지기, 관목식재, 잔디식재, 판석깔기 등 막바지 공원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원은 두 건물을 연결하면서 야외시연과 전시공간, 시민의 휴식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청주 석재동기자tjrthf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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