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署 덕산파출소 겹경사 났네
진천署 덕산파출소 겹경사 났네
  • 이형모 기자
  • 승인 2015.11.0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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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은 경장·정병헌 경위 4개월差 연이어 특진
올해 진천경찰서 덕산파출소 직원 2명이 잇따라 특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연광흠 파출소장을 비롯한 9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덕산파출소는 지난 7월 권미은(여·첫째줄 오른쪽 첫번째) 순경이 경찰청이 주관한 112 총력대응 우수 경찰관에 선정돼 경장으로 특진했다.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정병헌(첫째줄 오른쪽 두번째) 경사가 경위로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경위는 최근 2년동안 경찰행정 발전 및 범인검거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광흠 소장은 “범죄예방을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노력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진천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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