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예산21추진협의회(회장 이송희)는 25일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지속가능한 환경 가꾸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협의회는 예산군의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그리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천 다짐을 했다. 협의회는 2015년도 사업계획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반딧불이 서식지 조사 대상지 모니터링’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예산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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