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도시·기업도시 기틀 다지겠다
도농복합도시·기업도시 기틀 다지겠다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4.12.31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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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2015 을미년 - 신년사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중심에는 바로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고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진심이 바로 우리 논산시의 행정 철학입니다.

2015년 을미년 한 해에도 진심이 담긴 신념과 철학으로 시민행복과 논산발전을 위한 길을 만들어내고 그 길에 올라서겠습니다.

도농복합도시로서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강화와 농어촌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나갈 것이며, 맞춤형 기업활동 지원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기업도시로서 기틀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논산, 사람중심 행복도시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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