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 시간까지도 비밀
후보 등록 시간까지도 비밀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4.05.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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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본후보 등록이 15~16일 이틀동안 진행되지만 등록 시간을 정확히 밝힌 후보는 5명 중 김병우, 손영철, 장병학 등 3명에 불과.

특히 임만규 예비후보는 등록시간을 최대한 늦추겠다고 전언. 임 후보는 “완주할 준비는 돼 있지만 충북교육의 앞날을 위해 최종적으로 고민을 해볼 생각”이라며 “본 후보 등록자가 2명 이하면 해볼만하기 때문에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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