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20일간 현장중심 일손돕기 체험활동
이날 오후 당진시 자원순환센터 분리수거 선별작업장을 찾은 이 의원은 쓰레기 냄새와 먼지 등으로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는 처리장 직원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이재광 의원은 “환경봉사 체험을 비롯해 가을걷이 농촌일손돕기 등을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이달말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들은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시의회 이재광 의원이 자원순환센터 분리수거 작업장을 찾아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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