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북도건축사회 회장에 한재희씨(52·건축사무소 석산·사진)가 선출됐다. 7일 청주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충북도건축사회 정기회에서 한씨는 유효투표 189표 중 99표를 획득, 9표 차로 김성진 후보를 제쳤다. 한씨는 청주대학교 건축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충북도 건축심의 위원, 청주지역 건축사회 회장, 충북도 감리제도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에는 대한건축사협회로부터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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