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음성읍 용산리 예비군 교육장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갖고 있다. '땅의 문을 연다'는 의미의 개토식은 전사자 유해발굴을 알리고 이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안전과 원만한 유해발굴 작업을 기원하며 치러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