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9일 관내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족 자녀들간 '또 하나의 형제' 결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로 멘토, 멘티를 맺은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독서, 체육, 다도체험, 모둠북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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