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기독교상담학회인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7대 회장에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박노권 교수(56·사진)가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4년 5월까지 2년이다.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상담과 심리치료를 연구하고 교육, 보급함으로써 한국교회와 신학교육,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9년 3월 창립됐다. 상담관련 분야의 대학교수와 의사 등 분야별 상담전문가와 상담전공 학생, 상담센터운영자, 평신도 지도자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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