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는 17일 오전 교내 공산기념관에서 '제17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1560명이 전문학사를 취득했으며, 전체수석은 보건의료행정과 김현지씨가 차지했다. 류정윤 총장은 "사회에서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자세와 미래에 대한 도전, 그리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길 바란다"며 "강동대학교 졸업생으로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대학교는 1993년 개교 이래 2만2300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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