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불예탁금 증대 중점 추진"
"요구불예탁금 증대 중점 추진"
  • 남경훈 기자
  • 승인 2012.02.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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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관 신협중앙회 충북지부장
신임 김형관 신협중앙회 충북지부장(50·사진)은 "도내 83개조합의 건전한 경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부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며"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참 조합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요구불예탁금 비율 증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

또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위해 순자본량 증대와 연체비율 감소에 매진할 계획"이라며"수익기반을 다각화해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켜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아지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설명.

김 지부장은 울산 출신으로 울산대 졸업후 지난 90년 신협중앙회에 입사해 경영지원부 전자금융팀장, 공제사업부 손해공제팀장,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원팀장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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