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협력 우수 농특산물 알린다
도농 협력 우수 농특산물 알린다
  • 안병권 기자
  • 승인 2011.11.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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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인천시 남구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당진군이 지난 1일 인천 남구에서 개최한 제3회 결연지 직거래장터에 송악읍 등이 참여, 도·농 상생 협력과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가졌다.
당진군이 지난 1일 인천시 남구에서 제3회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 송악읍 등 8개 읍·면이 참여해 도농 상생협력과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 판촉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남구가 주관,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결연 지역을 초청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인천 남구는 송악읍, 고대, 정미, 면천, 순성, 우강, 신평, 송산면과 결연을 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8개 읍·면은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을 비롯 황토고구마 등 계절 농특산물 위주로 각 읍·면 농협과 당진군직거래협의회가 참여해김장채소 사전 주문 코너를 운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자매결연 읍·면·동장 만남의 장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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