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숲 가꾸기 사업의 룰 모델이 되는 모델 숲을 충주와 괴산에 각 1개소씩 2곳을 선정해 사업을 완료했다.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20일 괴산 청천 월문 산12-1번지 25ha와 충주 산척 명서 산11-1번지 62ha에 모델 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모델 숲이란 숲 가꾸기 작업을 실행함에 있어 그동안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하던 솎아베기, 덩굴류 제거, 임산물 수집 사업을 일관시스템으로 한 번에 묶어 사업을 실행해 사업의 효율성 및 임산물의 수집 및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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