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열린 '비프앤램 뉴질랜드' 시식행사에서 마이크 피터슨 회장이 고객들에게 직접 구운 불고기를 건네고 있다. 지난 1일 뉴질랜드식육양모협에서 사명을 변경한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소고기, 양고기 홍보를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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