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청 직원 70여명이 지난 6일 미원면 대신리를 찾아 고추 수확, 고춧대 뽑기, 피복비닐 제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엄정섭씨(80)는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고추농사를 마무리 짓지 못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군청 직원들이 일손을 거들어줘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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