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정영미씨가 제4회 IP(지적재산권) 논문 공모에서 저작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대학측에 따르면 정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이번 공모에 '연극저작물의 저작권법 개념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제출, 우수상(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용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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