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원 115명에 훈·포장
퇴직교원 115명에 훈·포장
  • 김금란 기자
  • 승인 2009.08.31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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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전수식
충북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8월말 퇴직교원 115명에게 훈·포장 등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전재원 교육국장 등 26명이 황조근정훈장을, 조성래 충주교육장 등 21명이 홍조근정훈장을, 이재경 속리초 교장 등 15명이 녹조근정훈장을, 신병식 청주신흥고 교장 등 21명이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한 이명희 충북고 교감 등 12명에겐 근정포장, 김영애 금천중 교감 등 5명에겐 국무총리표창, 박미정 동주초 교감 등 9명에겐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장을 전수했고, 김정희 충주삼원초 교사 등 6명에겐 교육감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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