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섭 경사는 뺑소니 사고 전담팀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수사기술과 판단력으로 신속한 사건처리를 통해 지난 7월 실시된 뺑소니조사요원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의순 경장은 각종 사전 예고정보 수집활동으로 2009년 상반기 첩보 수집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사회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우수경찰관에 선발됐다.
흥덕서는 이와 함께 방범순찰대 김동률 경위와 최창섭 일경, 복대지구대 이백섭 경사, 수사과 장태일 경사를 공적 우수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