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군단' 브라질이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2010남아공월드컵 남미예선 7차전에서 2골1도움을 기록한 루이스 파비아누(28·세비야)의 특급활약에 힘입어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3승3무1패 승점 12점(득실차 +7)으로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예선 2위로 뛰어올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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