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동이면민들의 숙원이던 동이면 금암리∼석탄리간 군도 6호선 8차로 확포장공사가 지난달 30일 완료됐다. 지난해 6월 16억800만원을 들여 착공한 이 도로는 길이 1.62km, 폭 8m 규모로 14개월만에 준공됐다. 이 도로는 폭이 4m밖에 안 된 데다 콘크리트 포장 노후화로 교통 혼잡은 물론 사고위험도 높아 확포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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