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의 암살자' 솔샤르(35·맨유)가 지난 2일 밤 11시(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프리시즌 경기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맨유에서만 12년간 활약한 솔샤르는 경기 전 화려한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1대0으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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