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중앙초등학교(교장 박천순)가 제 36회 충남소년체전 기계체조 부문 정상에 올랐다. 금산 중앙초 전진균(6년), 김민(4년), 고다현(4년), 강호빈(3년), 김지민(3년), 이원영(3년)은 이번 대회 마루운동·안마·뜀틀·평행봉·철봉·링 등의 종목에 출전해 금 7, 은 5, 동메달 4개의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개인종합 1위에 오른 전진균 선수는 전국소년체전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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