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홍재형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국민건겅보험관리공단 충북본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임명돼 민원인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새봄맞이 환경대청결의 날' 행사가 열린 22일 오전, 제17비행단 소속 장병들이 청주 무심천에서 대청소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새학기를 맞은 대학가는 동아리 회원 모집이 한창이다. 19일 청주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동아리 회원들이 신입회원 모집을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그레꼬로만 69kg 결승에서 박해근(왼쪽)이 김경식을 맞아 옆굴리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1년 농사의 시작이라는 쟁기질. 18일 오전 청원군 문의면 남계리에서 따스한 봄햇살을 받으며 칠순의 김충회 할아버지가 누렁암소를 앞세워 텃밭을 갈고 있다.
▲ 일년 농사의 시작이라는 쟁기질, 18일 오전 청원군 문의면 남계리에서 따스한 봄햇살을 맞으며 칠순의 김충회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앞세워 텃밭을 갈고 있다./유현덕기자
▲ 날씨가 쌀쌀해도 바람이 매서워도 들녘은 봄이다.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에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푸른 대파들이 기지개를 피며 올라오고 있다./유현덕기자
▲ 7일 오후 괴산군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 대보름맞이 민속큰잔치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참가자들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강풍을 동반한 눈을 동반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청주시 모충동에서 집으로 향하는 학생들이 몸을 움츠린 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유현덕기자
처음 접하는 학교는 두려움과 기대 반반이다. 지난 3일 오전 청주 서원초등학교에서 1학년생들이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엄마손을 잡고 등교하고 있다.
▲ 청주 가로수길에 아스팔트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시급한 보수가 요구되고 있다./유현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