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나타난 1일, 것대산을 오르는 등산객 뒤로 청주 시내가 황사에 가려져 희미한 윤곽만 보이고 있다. 이번 황사는 오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고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