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가덕면 병암1리 가덕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이 아크릴창문은 부서지고 철골 구조가 기울어진 채 한달째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초등학교 앞이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