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서 농작물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쁘다.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에서 노부부가 콩 털이에 여념이 없다./금산 김중식기자
휴일인 18일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 주변 은행나무길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태승 사진작가 제공
14일 청주시 원평동 일원에 만개한 핑크뮬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자 시민들이 핑크빛 가을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뉴시스
만13~18세 이하 청소년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재개된 1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앞에 예방 접종을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이형모기자
11일 청주 상당구 가덕면 일대 황금빛 들녘 길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연지민기자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4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탑승한 가족들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뉴시스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27일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있다./뉴시스
24절기 가운데 열여섯 번째 절기인 추분을 맞은 22일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 입구에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활짝 폈다./뉴시스
지난 20일 절기는 가을로 접어드는데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대청호 로하스길 산책로에 활짝 피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상대 사진가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나들이 나온 가족이 활짝 핀 국화꽃을 바라보며 킥보드를 타고 있다./뉴시스
25일 시민들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