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총선을 9일 앞둔 31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에서 후보자들의 연설을 듣는 유권자들의 모습이 다양하다.
30일 청주 중앙공원 무료급식소에서 한 후보가 노인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있다.
속리산고속비상대책위원회는 회사가 금호고속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26일 청주시 개신동에서 학교를 마친 어린이들이 노랗게 만개한 개나리길을 따라 집으로 향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신장호 충북도당위원장(왼쪽 두번째)과 장우정, 정남득, 박상은 후보(왼쪽부터)가 25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출마회견을 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2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청주시 흥덕 선거구 접수처에서 후보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24일 자유선진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발대식 및 출정식'에서 심대평 대표 최고위원과 총선 후보자들이 손을 들어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4일 한나라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4·9총선 필승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도내 총선 후보자들과 선대위원장들이 손을 들어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4일 한국공예관에서 열린 공예비엔날레 앙코르특별전 개막행사에서 남서울대학교 편종필 교수가 와인잔을 만들며 유리공예를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 4면
23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며 대지를 촉촉히 적신 가운데 청주시 수곡동에 활짝 핀 산수유 꽃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개신오거리 고가차도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20일 청주시청 소공원에서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