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관광장관급 회담을 이틀 앞둔 22일 청주 라마다플라자 호텔 앞에 꽃터널이 설치돼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21일 충북도청 앞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촉구 제2차 백만 촛불대행진'에 참가한 부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학 기말고사 기간인 19일 청주대 중앙도서관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학생들이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19일 청주 동부버스종점에서 '한국형 저상버스 시승회'가 열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버스를 타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 된 18일 청주 개신동 KBS 앞 도로가 주변 공사장에서 흘러온 토사로 배수로가 막혀 잠기자 차량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나고 있다.
화물연대 파업 닷새째인 17일 오후 화물연대 충청, 강원지부 소속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이 청주역 컨테이너 야적장 앞에서 '운송료 인상, 표준요율제 도입'을 외치고 있다.
충청타임즈사가 주최한 '제34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2시 청주시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운송료 인상, 경유가 인하, 표준요율제 이행'을 요구하며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지 3일째인 15일 청주역 컨테이너 야적장에 운송되지 못한 컨테이너 박스들이 쌓여있다.
12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7회 충북도민체전 개막식에서 선수들이 보은군민들의 열띤 환영을 받으며 입장을 하고 있다.
충청권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청주 사직동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통합민주당 충북도당 지방의원들이 1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