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총선현장
사진으로 본 총선현장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8.04.02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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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 D-7
딱딱한 구호 버리고 유권자 감성 훔쳐라

편집자 주
4.9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후보마다 "경제를 살리겠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면서 "나 밖에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

표밭속의 후보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뭘 고를까, 누굴 뽑을까 청주시 수곡동에서 시민들이 노점에 깔린 뻥튀기와 총선 후보자들의 포스터를 번갈아 보고 있다.

거리유세를 듣는 유권자들의 모습이 반사경에 비치고 있다.


자유선진당 오효진(흥덕을)후보 운동원들이 공단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청주 중앙공원에서 한 후보자와 운동원들이 지역구민들에게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누구를 뽑을까 한 시민이 후보자의 연설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평화통일가정당 청주지역 김인식(상당), 윤인환(흥덕갑). 정해철(흥덕을, 왼쪽부터) 후보가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한나라당 한대수(상당), 윤경식(흥덕갑) 후보가 성안길 유세를 하고 있다.

통합민주당 홍재형(상당), 오제세(흥덕갑), 노영민(흥덕을) 후보가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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