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 대추농업을 이끌어갈 지도자 육성을 위한 제 2기 대추대학 입학식이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이향래 군수와 기관·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추대학은 올해 신청자가 많아 계획보다 10명 늘린 40명을 선발해 이달부터 12월까지 20회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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