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알랭 베르나르(25)가 이틀 연속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23일 열린 2008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 베르나르는 47초50으로 전날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을 0.1초 단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로이터통신>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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