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삐졌구나"의 '삐졌구나'는 '삐쳤구나'로 쓰는 것이 맞다. 성이 나서 마음이 토라지는 것은 '삐치다'이다. "그는 잘 삐진다"의 '삐진다' 역시 '삐친다'로 써야 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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